어제 구미 연합전을 하고 그나마 근거리까지 올라간김에 프로페셔널에 들렸습니다.
통화만 하다가 직접 사장님을 뵙고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많은 이야기와 사주신 맛있는 밥까지 염치없이 얻어먹고 온 DEA 팀장 김철입니다. (닉네임 건맨 )
ㅎㅎ
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. 거리상으로 가까웠으면 아마 죽돌이가 되었을겁니다.
울산에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넘었더군요.ㅎㅎ
나중에 또 시간이 되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신석선님도 건강하십시요...(공기청정기가 미친듯이 돌아간다는..^^;;)
미약하나마 많은 홍보를 해드리고 또 수리하실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보내주십시요..
정말 감사합니다.
그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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